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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강등권10

QPR의 강등권탈출, 가능한일인가? 현재 epl 일정이 12경기남은 상황에서 모든팀들이 그렇지만 순위싸움이 치열합니다. 맨유와 맨시티의 리그우승 싸움은 맨유가 현재 승점12점차로 앞서나가며 우승에 유리해진 상황이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위해 4위싸움도 치열하게 펼쳐지고있는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가장 치열하고 간절한 순위싸움은 바로 강등권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는데요. 총3팀이 강등되는 epl에서 현재 QPR과 위건,레딩이 강등권에 올라있는데요. 특히나 QPR은 박지성 선수와 윤석영선수가 몸담고있는 팀이기때문에 가장 눈여겨보고 관심이 가고있는팀입니다. 여전히 리그꼴지와 승점17점으로 2승밖에 올리지못한 QPR, 과연 올시즌 강등권 탈출이 가능한일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꼴지를 기록중인 QPR 지난 1월 QPR이 첼시를 상대.. 2013. 2. 22.
타랍의pk실축,QPR 노리치와무승부 어제 펼쳐진 qpr과 노리치시티와의 2012-2013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경기는 득점없이 무승부로 종료가되었습니다. 이날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qpr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삼바,타운젠드,저메인 지너스등이 이번경기 명단에 포함되었고 삼바와 타운젠드는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박지성선수는 이날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을 하지못했습니다. 오늘경기에서 가장아쉬웠던 점은 바로 아델타랍의 pk실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요. 이번경기가 2월일정에 있어서 가장 수월하다고 평가받는 경기였기 때문에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꼭 승리가 필요했던경기였고 이겨야만 하는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고, 앞으로 강등권탈출이 더욱 험난해졌습니다. 이적생들이 대거포함된 QPR QPR은 이번 겨울.. 201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