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스포츠

머큐리얼 베이퍼9 런칭컬러 사진

by #$!@#%# 2013. 1. 29.
반응형

 

 오늘소개할 제품은 현재 많은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있고 인기가 많은 나이키 머큐리얼 베피어9제품입니다.

몇주전부터유출사진이나오고 선수들이 신고나오자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를받고있었고 

그리고얼마전 한국에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베이퍼9ag제품은 한국에 출시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인조잔디에서 볼을차는 유저들은 그저 아쉬울따름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혹시

직수입으로 소량 입고가 될지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베이퍼9의 런칭컬러는 2가지색입니다. 보라색과 주황색이있죠 런칭컬러가 2가지가나와 좀신기한데요

취향해따라 선택해서 구매할수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라색제품이더 멋져보이네요. 

 이제품은 FG가아닌 SG제품이네요 천연잔디용으로 스터드가 쇠로되어있어 위험 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은

거의 사지않거나 우레탄스터드를 사용하기도합니다.

대부분 SG는 선수들이 착용합니다. 일단 보라색제품은 호날두선수가 대표모델이라고

들었습니다. 상당히 디자인이 괜찮고 색조합도 마음에듭니다.

 다음은 FG입니다. 이것도 역시 천연잔디용이고 이제품은 네이마르선수가 대표모델로 나왔습니다.

네이마르와 호날두선수모두 개인기나 스피드가 좋기때문에

이제품을 사용하는거같습니다.

 두제품의 비교사진입니다. 이번에 갑피표면의 느낌이 어떨지 참궁금한데요 골프공같이

생긴 표면이 과연 어떤역할을 할지 기대가되네요.

스터드는 앞서말했듯이 보라색은SG 주황색은 FG입니다. 스터드가 카본창으로 나온다는

얘기도있었는데 유리섬유로된 스터드가 나왔네요.

그리고 사실이번 베이퍼9AG제품이 한국에

 

출시가 되지않아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이유는

우리나라 특성상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동안 AG는출시되지않았고

HG맨땅용이나 FG제품을 주로 구매해서 신었습니다. 하지만 HG맨땅용은 스터드가 튼튼하지만

 

무게가무겁고 갑피또한 FG와는 많이차이나는 단점이있고

FG는 베이퍼특유의 매력을 느낄수있지만 스터드가 부러져 내구성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AG제품을 기다렸건만 한국에 출시가 안되어 아쉽네요.

 이번 머큐리얼베이퍼9의 무게는 160~170g사이로 알고있는데 상당히 가볍습니다.

최근 축구화도 가벼운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경량화축구화를 많이 만드는데 대표적으로 

아디다스의 아디제로와 미즈노 모렐리아네오가있습니다.

 

 스터드 앞쪽사진입니다. 전작인 베이퍼8의 스터드와 비슷하게는 생겼는데

베이퍼8의경우는 스터드가 열을 받으면 휘어지는걸볼수있었는데 이제품도

베이퍼8과 스터드는 동일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머큐리얼베이퍼9에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베이퍼9를 구매할것인데

한국에도 AG제품이 들어왔으면하네요.유럽은 천연잔디구장이 어느정도

 

보급이되어 괜찮지만 인조잔디 구장이 대부분인 한국에 필요한게 AG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서툴지만 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포스팅 할예정이니

블로그 자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