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1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위촉은 신의한수였다. 전북과 인천의 2018 K리그 2라운드 경기는 많은 k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올 시즌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BJ감스트(본명 김인직)가 경기장을 찾기로 한 약속 때문인데요. 10대와 20대의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감스트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본 것은 물론 경기 전 개인방송을 통해 인천구장의 내부 시설과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까지 진행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k리그 구장의 속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감스트가 찾았던 이 날 경기는 3대2 인천의 승리로 끝이났는데요. 홍보대사로써 첫발을 디딘 인천과 전북경기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찾아왔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두팀의 경기력이 인천팬들을 사로잡을 만했을 정도로 흥미로웠기때문에 bj감스트로서는 홍보대사로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시.. 2018.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