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감독1 기성용 페이스북 논란, 처벌받아 마땅하다. 사진:네이트 기성용 페이스북 캡처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4n05137?mid=s1001&isq=5887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sns사건, 어찌됐든간에 이번 사태는 그냥 웃어 넘길일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혈액형에 대한반발의 글을 올린 윤석영, 최강희 감독을 향해 직접적으로 비난을 한 기성용의 sns내용을 보면 정말 충격적이다. 어떻게 선수가 감독에게 이렇게 반말은 물론 막말을 섞어가며 말할수 있는지, 아무리 최종예선동안만 대표팀을 이끌었다 하더라도 이건 아닌듯하다. 이번사태의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기성용이다. 윤석영또한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기성용의 비밀 페이스북 논란이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상황이다. 특히 기성용은.. 2013.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