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1 홍명보 감독이 내세울 '한국형 축구'기대가 된다. 사진: KFA대한축구협회 공식홈페이지 메인 http://www.kfa.or.kr/ 최강희 감독을 이을 후임으로 여러감독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또다시 국내감독이였습니다. 당초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은 본선에서 만큼은 외국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것이 대부분이였고, 한국축구를 잘알고있는 귀네슈감독과 비엘사감독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끝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행할 인물로는 '2012런던 신화'의 주인공, 홍명보 감독으로 정해졌습니다. 앞으로 2년간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수장이 되었고 우리는 이제 그를 믿고 따라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홍명보 감독의 지도 경험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감독직을 맡았던 딕 아드보카드 감독의 밑에서 코치.. 2013. 6. 26. 이전 1 다음